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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카테고리의 설정..그 어려움에 관하여... 2008.08.20

블로그든. 미니홈피든.. 개인홈페이지든... 상업적인 홈페이지든....

카테고리를 설정하는건 무지하게 어려운것 같습니다...

옆에 메뉴텝에 보이듯이 모노의 블로그의 카테고리는 참 추상적이고 개념적인 정리가 되어 있지않습니다.

[우짜든지], [잘 살아봐야], [되지 않겠습니까?], [열심히 살겠습니다]

모노의 블로그인 [MoNo]*PIA는 위와 같이 카테고리가 정리되어 있죠..

사실 쓰는 글의 위치(카테고리)는 그때 그때 상황에 따라서 설정하게 됩니다.

오늘 무심히 블로그를 보다가 아니.. 매번 블로깅을 하기 위해서 블로그를 볼 때면 '왜 저렇게 했을까?'라고 생각을 합니다.

뭔가 색다른 분류는 없을까? 아니면 일반적인 분류로 해야하나?? 무언가가 허전합니다...

사실 그닥 블로그에 포스팅을 가뭄에 콩나듯 하기 때문에 그 수정의 필요성을 못느끼는 것일지도 모르지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카테고리를 설정하시나요??

궁금합니다... 블로그에 포스팅은 주기적으로 하시나요?? 특별한 일이 있을때 하시나요??

????????? ㅡ..ㅡ??????????ㅡㅡ???????????ㅡ,.ㅡ???????????ㅜ..ㅡ????????????????ㅜ,.ㅠ?????????

**P.S 1
웹2.0시대라고 하는데 사실 이 개념이 뭔지 전 잘 모릅니다.. 사용자 위주의 웹세상?? 이정도로 이해를 해야하나요?

아무튼 그렇습니다...

**P.S 2
오늘 웬지 공허해서 영화 한편을 오랜만에 혼자가서 보았습니다.. 엑스-파일.. 역시나 더 공허해지더군요..
그래서 그 공허한 마을을 채우기 위해서인지... 집으로 오는길에.. 집더하기 마트에서 헤드셋을 하나 샀습니다.

헤드셋이 좀 오래되어 상태가 안좋은 상태여서... 뭐 헤드셋은 그렇게 좋은것을 사진 않습니다..
그런데 가격대가 여러가지더군요... 5천원대에서 3만원대까지... 무엇을 살까 한참을 고민하다가..

5200원짜리 집더하기에서 자체적으로 나온 헤드셋을 샀습니다. 집에서 들어보니 나쁜정도는 아닙니다..
괜찮군요... 한 일년정도는 너끈히 쓸듯합니다... 5200원으로 공허했던 감정이 조금은 채워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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