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2008년.... 벌써 일년이라는 시간이 훌쩍 지나 버렸네요...
작년 6월 17일엔  자정의 시간에는 뮌헨에서  프라하로 가는 야간열차의 쿠셋에서  뒤척이고 있엇죠...

아쉽게도 쿠셋에서는 사진을 찍은게 없네요... 우연히 숙소에서 만난 사람들과 함께 쿠셋에 몸을 맞겼습니다..
우리 일행이였던 달우. 경미.. 그리고 뮌헨에서 만난 도현, 희준.. 그리고 승민누나... 이렇게 6명이서 프라하로 향했다...

희희낙낙 웃으면서.. 그 좁은 쿠셋에서 이런저런 이야기 꽃을 피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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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에서 파노라마 사진을 만들어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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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노라마 펙토리에서 만든사진.. 겹치는 곳에서는 뭉게짐 현상이 보이는 군요..

어떤게 나은가요??
뽀샵에서는 겹치는 부분을 잘~~ 붙이고 적적히 지워서.. 하니 나름 깔끔하고 표는 안나는군요..
사이즈가 커지면 어떨지 모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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