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는 좋아 하는 영화가 몇가지 있다..

군대를 가본 사람은 알겠지만.. 그렇다고 군대를 가보지 않은 사람을 차별 하는건 아니다..
입대를 하고 나면 여러가지 자기인적사항을 여기저기서 적는다. 자대를 가기전까지..
거기엔 감명깊게 본 영화란이 있었던것 같다.
거기에 '쇼생크 탈출(The Shawshank Redemption (1994))을 적었던 기억이 난다..
뭐 갑자기 군대 이야기와 갑자기 좋아하는 영화와 무슨 상관이 있겠냐 만은...
아무튼 좋아하는 영화로 '쇼생크 탈출'이 있지 않나 싶다. 더운날 맥주가 생각나면..
'쇼생크 탈출'에서의 장면이 떠오르기도 하도.
비가 오면 왠지 팔을 하늘위로 뻗고 비를 맞고 싶고.
^^ 아무튼 이외에도 좋아하는 영화는 몇몇있다..

각설하고.. 본론으로 넘어간다면..
본 시르즈의 3편 - 아마 완결이 아닌가 싶다. 제목으로 볼땐...

The Bourne Ultimatum

이 곧 개봉을 한다.. 우리나라에서 개봉이 곧 될런지는 모르겠지만..
imdb.com 사이트에 나와있는 정보로 보면 우리나라에는 9월 20일날 개봉이다..
본 시리즈는 정말 재미있게 본 영화이다... 화려한 액션. 심리묘사.. 맷 데이먼의 인상깊은 연기..
아 너무나 보고싶은 영화이다.. 미국에서 8월 3일 개봉을 한다..
아마 어둠의 경로로 재빨리 퍼질것이다.. 참아야 한다.. 개봉관에서 꼭 보기를 희망 하며...
이 영화의 트레일러를 함께 ~!!! 올려본다.. 쓩~!!!



도둑맞은 그의 과거.(너무직역이다.^^;) 이 영화의 의미를 가장 잘 말해주는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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